생각보다 길어서 좀 당황했어요
레이스라 수선집에서도 안해줄것같아 제가 자르려다
금손 친정엄마가 허리라인 줄여주셔서 이쁘게 잘입었어요
신축성 아예없어서 66으로 주문하라셔서 그렇게 했는데 생각보다 펑퍼짐?한 느낌이였어요
꼭 줄자로 사이즈체크 잘하세요ㅎㅎ
여튼, 레이스가 망사 느낌이 아니여서 다들 예쁘다고 난리였어요
3만원대라고는 할수없는 아주 만족스러운 옷이였어요
키 165
사이즈 55반~66(팔다리 가늘고 복부비만ㅋㅋ)
슬립입었음
사장님 자세한 상담 너무 감사했습니다
스타일 너무 잘어울리시네여. 일부러 시간내주셨었는데 행사 잘하셨다니 다행이예요 감사합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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